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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젖줄인
동강과 같이 어우러진 봉래산 활공장은 천문대가 들어서 더욱 좋은 활공장으로
태여 난다
1년중 영월은 쾌청일 수가 타지역 보다 많은 곳으로
활골인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있다
이륙장에는 주차공간이 30대 정도 주차공간이 있고 도로는
승용차로도 올라 갈 수 있는 곳이다
도시의 썬멀로 초보자도
고도잡기가 용이한 지역이다 시내에서 활공장 정상까지 소요 시간은 약
25분정도면 정상에 도착한다
착륙장은
고수부지를 이용한다 잔디밭이 1만평이다
봉래산 활공장은 전국에서 제일 큰착륙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이륙장과 착륙장이 직선으로
가시거리에 있으므로 초보자도 물이 없이 착륙할 수가 있고 행글라이딩도
10대정도도 같이 착륙할 정도로 큰착륙장이다 착륙장에 주차장은 200대도
주차할 수 있다 활공을 하다보면 산과 동강을 발아래 놓고 비행에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처음 활공장을 방문하시는 분도 봉래산 활공장은
한눈에 저기구나 하고 알 정도로 시내 중앙에서 볼 수 있다 8월이면 년
중 행사로 동강축행패러대회가 정기적으로 대회가 열린다
4월부터 10말까지
동강에비경을 구경하면서 래프팅을 같이 줄길 수 있는 곳과 주변 에는
장릉 청령포 고씨동굴 금강정 낙화암 왕검성 은행나무등
테마관광지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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